라벨이 57세 투자일기④ 오늘도 계획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인 게시물 표시

57세 투자일기④ 오늘도 계획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지
  57 세 투자일기 ④ 오늘도 계획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소음보다 원칙을 선택한 하루 지난달 큰 하락을 경험하고도 저는 계획대로 움직였습니다 . 매도하지 않았고 , 감정적으로 추가 매수하지도 않았습니다 . 그런데 이번 달에는 또 다른 시험이 찾아왔습니다 . 며칠 전 연준 의장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 금리 인하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시장은 바로 반응했습니다 . 주가는 하락했고 , 뉴스에서는 온통 불안한 이야기뿐이었습니다 . " 미국 경제가 안 좋아지는 것 아닐까 ?" " 지금이라도 비중을 줄여야 하는 것 아닐까 ?" 주변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 솔직히 저도 흔들렸습니다 . 이번에는 계획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지난번 하락장은 참았으니 , 이번에는 미리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 " 떨어지기 전에 팔고 , 다시 사면 더 좋은 것 아닐까 ?" 누구나 한 번쯤 하는 생각입니다 . 하지만 곧 제가 세운 원칙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 시장을 맞히려고 하지 않는다 . 뉴스보다 계획을 믿는다 . 감정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투자한다 . 그래서 이번 달 제가 한 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 정확히 말하면 ,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 처음 세운 계획대로 유지했습니다 .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 공포에 추가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 계좌를 자주 확인하지도 않았습니다 . 그런데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 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투자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좋은 종목을 찾아야 하고 ,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하고 , 하락하면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 좋은 투자자는 항상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 필요하지 않은 행동을 하지 ...

태그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