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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은퇴일기② 상가 vs ETF, 10년 후 수익은? 왕초보도 이해하는 숫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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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실제 경험과 주변 사례 ,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은퇴를 준비하며 배우고 느낀 점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구성한 기록입니다 . 일부 장면과 대화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각색했습니다 . 상가를 정리하고 나서도 한동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 3 년 동안 2,000 만 원이 넘는 손해를 본 것도 문제였지만 , 더 큰 문제는   "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 " 는 자책이었습니다 . 아내가 말했습니다 . " 그러지 마 . 지금이라도 방법을 찾으면 되지 ."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 " 주변에서 ETF 가 좋다고 하던데 , 한번 알아보는 건 어때 ?" 그렇게 나는 ETF 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 💬 그때는 몰랐습니다 상가는 눈에 보이는 자산이라 안심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보이지 않는 위험이 더 많았다는 것 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 공실 , 보증금 , 유지보수 , 세금 , 대출이자 ... 이 모든 것이 한꺼번에 몰려올 수 있다는 것을 상가를 사기 전에는 전혀 몰랐습니다 . 📊 그렇다면 , ETF 는 ? ETF 를 공부하면서 가장 놀란 점은   투자 방식의 차이 였습니다 . 상가는 한 명의 세입자에게 내 노후를 맡기는 것이었지만 , ETF 는 수백 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렇다면 숫자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 상가 투자 , 10 년간의 수익 제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10 년간의 수익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 ※ 아래 계산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 실제 수익과 비용은 입지 , 대출 조건 , 공실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여기에 내가 직접 투입한 시간과 스트레스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원금 3 억 원이 그대로인지도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   상권이 죽으면 집값도 내려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