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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투자일기② 뉴스는 폭락이라는데 저는 원칙대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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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투자일 , 증권앱을 열어보니 삼성전자가 많이 내려와 있었습니다 . 뉴스에서는 외국인 매도세라고 했고 , 주변에서는 " 바닥 찍었다 " 는 말과 " 더 떨어진다 " 는 말이 섞여 있었습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 제 보유 중인 개별 종목도 마이너스 구간이었습니다 . 평가손실이 꽤 컸습니다 . 잠깐 흔들렸습니다 . 🤔 고민했습니다 " 지금이라도 추가 매수해야 하나 ?" 손가락이 매수 버튼 위에서 맴돌았습니다 . 아니면 S&P500 ETF 를 더 살까 ? 이런 고민이 계속되었습니다 . 결국 멈췄습니다 . 왜냐하면 제게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 개별 종목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10% 를 넘지 않는다 . 현재 개별 종목 비중은 8% 였습니다 . 아직 한도가 남아 있었지만 , 이번 달은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 대신 이번 달은 S&P500 ETF 에 12 만 원 , 배당 ETF 에 7.5 만 원 , 채권 ETF 에 4.5 만 원을 추가 매수했습니다 . 📊 투자 기록 예시 (※ 실제 시장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 투자 원칙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 ❌ 이번 달 내가 안 한 일 개별 종목 추가 매수 안 함 ( 원칙 초과 우려 ) 패닉 상태에서 결정 안 함 뉴스 흐름 따라가지 않음 공포에 매도하지 않음 ✅ 이번 달 잘한 일 원칙을 지킴 분산투자 유지함 감정적 결정을 피함 📖 이번 달 배운 것 " 하락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을 믿는 것이다 ." 🔜 다음 이야기 이번 달은 삼성전자가 떨어져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 ...

57세 투자일기① 오늘도 고민 끝에 S&P500 ETF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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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 57 세 은퇴일기」를 마치고 시작하는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 매달 투자하며 배우고 고민하는 내용을 기록합니다 . ① 오늘도 고민 끝에 S&P500 ETF를 샀습니다 이번 달 투자일이 다가왔습니다 . 주문 버튼을 누르기 직전 , 손이 잠깐 멈췄습니다 . 뉴스에서는 미국 증시가 더 떨어질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 " 이번 달은 조금 기다려 볼까 ?" 이번 달은 망설였습니다 . 당시 시장 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 공포지수 (VIX) 는 높은 수준이었고 , 환율도 부담스러운 구간이었습니다 . 예전 같으면 무서웠겠지만 , 이번 달도 그냥 매수하기로 했습니다 . (※ 수치는 당시 시장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 📆 그래도 눌렀습니다 결국 주문 버튼을 눌렀습니다 . 왜냐하면 1 년 전의 제가 이미 오늘의 결정을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 . 저는 국내 상장 S&P500 ETF 에 투자합니다 . ( 예 : TIGER 미국 S&P500, ACE 미국 S&P500, VOO 등 ) 매월 1 일은 투자하는 날 . 가격이 비싸도 , 싸도 , 그냥 하는 날입니다 . 조금 비싸다고 느꼈지만 , 시간이 지나면 오늘의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오래 투자했는지가 될 것입니다 . 이번 달도 감정보다 원칙을 선택했습니다 . 📊 투자 기록 예시 (※ 실제 시장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 투자 원칙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 ❌ 이번 달 내가 안 한 일 몰빵 안 함 손절 안 함 뉴스 보고 따라 안 함 급하게 추격매수 안 함 공포에 매도하지 않음 ✅ 이번 달 잘한 일 계획대로 투자함 감정보다 원칙을 선택함 포트...

57세 은퇴일기⑩ 70세의 내가 57세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왕초보 인생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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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 57 세 은퇴일기」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 70 번째 생일을 지나고 , 오래된 서랍을 정리하다가 57 세에 적어 두었던 메모를 발견했습니다 . " 퇴직금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 그 메모를 보는 순간 , 문득 57 세의 나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 💌 57 세의 나에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당신 ,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예비 은퇴자들에게 70 세의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 ️ 당신은 지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개인사업 매출이 줄었고 , 아버님 병원비가 부담스럽고 , 주식은 폭락했고 , 자녀들은 취업난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괜찮습니다 . 이 모든 것은 당신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 그때의 나는 돈이 부족한 것이 두려웠던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랐던 것이 더 두려웠습니다 . 💰 돈에 관하여 당신은 지금 ETF 를 공부하고 , 분할매수를 고민하고 , 인출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 잘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한 가지 말해 주고 싶습니다 . 수십 퍼센트의 수익률 차이가 당신의 인생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 당신이 진짜 원하는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안정감 입니다 . 지금 당장 주식이 폭락해서 마음이 아프겠지만 , 장기적으로 보면 이것도 하나의 경험일 뿐입니다 . ⏰ 시간에 관하여 당신은 지금 돈을 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70 세가 된 지금 , 내가 가장 아까워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시간 입니다 . 아버님과 함께한 시간 , 자녀들과 나눈 대화 , 친구와 보낸 저녁 식사 . 이것들이 진짜 자산입니다 . 💬 그때는 몰랐습니다 은퇴는 일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사는 것 이라는 것을 . 돈이 ...

57세 은퇴일기⑨ 성인자녀에게 돈 물려줄 때 증여세, 5,000만 원까지 면제? 왕초보 증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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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자녀에게 10 년간 5,000 만 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됩니다 .(미성년자는 2,000만원)  이 한도를 10 년 단위로 계획하면 세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자녀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돈보다 돈을 다루는 방법입니다 . 이 글은 실제 경험과 주변 사례 ,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은퇴를 준비하며 배우고 느낀 점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구성한 기록입니다 . 일부 장면과 대화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각색했습니다 . 요즘 집에는 두 명의 취업준비생이 있습니다 . 자녀들이 취업이 안 된다고 집에만 있습니다 . 저는 마음이 아프지만 , 딱히 해줄 말도 없습니다 . 그러던 중 , 자녀 중 한 명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 " 아빠 , 나중에 우리한테 뭔가 남겨주려고 하지 마세요 . 그냥 아빠가 편하게 사시는 게 더 좋아요 ." 이 말을 듣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 " 과연 내가 자녀에게 진짜 남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 ?" 💰 증여와 상속 , 기본 개념 정리 💬 미리 준비할수록 좋은 것 자녀에게 남겨줄 것은 재산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은퇴를 준비하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즘처럼 취업이 쉽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합니다. '부모로서 지금 가장 해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답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많은 돈을 물려주는 것보다 돈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그리고 조급함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돈을 모으는 것만큼이나,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부모가 미리 준비할수록 자녀는 더 많은 선택지를 갖게 되고, 더 큰 자신감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57 세부터 준비할 증여 체크리스트 ① 자녀 명의 장기투자 계좌 만들기 자녀 명의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