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부|투자와 은퇴 준비에 필요한 기초용어
투자와 은퇴 준비를 위한 경제공부
투자와 은퇴 준비를 시작하면서 자주 만나게 되는 경제·주식 용어를 처음 공부하는 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한 시리즈입니다.
① ETF란?
여러 종목을 한 번에 담아 투자하는 ETF의 기본 개념과 장단점을 알아봅니다.
② PER이란?
주가가 기업의 이익에 비해 비싼지 싼지 살펴보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③ PBR이란?
회사의 순자산과 현재 주가를 비교해 기업 가치를 살펴보는 방법입니다.
④ ROE란?
기업이 자기자본을 활용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내는지 살펴보는 지표입니다.
⑤ 배당수익률이란?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주식인지 쉽게 살펴봅니다.
⑥ ISA란?
투자와 절세를 함께 생각할 때 알아두면 좋은 ISA 계좌의 기본 개념을 정리합니다.
경제용어는 숫자를 외우는 것보다 뜻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주식투자를 공부하다 보면 ETF, PER, PBR, ROE, 배당수익률처럼 처음에는 낯선 단어를 계속 만나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숫자가 높으면 좋은 것인지, 낮으면 좋은 것인지부터 헷갈렸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공부하면서 중요한 것은 숫자 하나만으로 기업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PER이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볼 수 없고, ROE가 높다고 언제나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기업이 속한 산업과 성장성, 부채, 이익의 지속 가능성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경제단어장은 이런 기본 개념을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위해 만든 공부 기록입니다.
처음 공부한다면 이렇게 읽어보세요
먼저 ETF를 통해 분산투자의 기본을 이해한 뒤, PER과 PBR로 기업의 가격을 바라보는 방법을 공부하고, ROE를 통해 기업이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 살펴보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이후 배당수익률과 ISA까지 이해하면 투자상품뿐 아니라 계좌와 세금까지 조금씩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투자용어를 공부할 때마다 단순한 사전식 정의보다는 실제 투자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초보자가 무엇을 주의해서 봐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이 페이지에 계속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